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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熊的哈欠 12종 (아기곰의 하품 12종)
 상품코드 20050716020295
 판매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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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원산지 二十一世纪出版社
 작가 글: 가도노 에이코 그림: 사사키 요코
 책 형태 페이퍼북 ㅣ 205*190 mm ㅣ 20쪽
  난이도 ★★★
 준비자료 음원/번역/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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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熊的哈欠 12종 (아기곰의 하품 1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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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책의 구판은 병음표기가 되어 있었으나, 신판은 병음표기가 없습니다. 병음표기 유무외에 내용과 삽화는 똑같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준비된 음원이 책 내용과 살짝 다른 부분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게 책이 재판을 찍을 때 문장이 조금씩 수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초창기 녹음 음원과 좀 차이가 생겨서 그렇습니다. 의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 


                                     

小熊的哈欠 12册
   아기곰의 하품 12종  


이 그림책 시리즈는 일본에서 여러차례 재판을 찍어낼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그림책이라고 하네요. 그림 뿐만 아니라 내용도 너무 예쁘고 귀엽답니다. 

이 시리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아마도 하품하고, 방귀뀌고, 똥싸고, 오줌싸고, 재채기 하기, 딸꾹질 같은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소재로 삼아 그림 속에 재미있게 담아 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그림책이예요.  ^^  글의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니지만, 글밥 양이 좀 되는 편이니까 초보자분들은 감안하시길 바래요. ^^

 

1.《小熊的哈欠(아기 곰의 하품》

"엄마,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다른 사람 도와주러 갔겠지."
"어디로 갔는데?"
"여우네 집으로 갔을꺼야. 거기에 쌍둥이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노느라고 잠을 안잔다는구나. 여우 엄마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지. 그래서 여우 엄마는 네가 보낸 하품을 잡아다가 둘로 나누어서 걔들 입에 넣어 주었대. 그랬더니 걔들이 아주 착하게도 금방 잠이 들었다는구나."

어디선가 많이 들은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으세요? ^^ 지금은 절판되었지만, 오래 전 우리나라에 소개된 적이 있던 가도노 에이코와 사사키 요코의 그림책이랍니다.

하품하기 좋아하는 아기 곰이 내 하품이 어디로 갔을까 하고 묻는 질문에 엄마는 아주 재미있는 대답을 해주었어요. 잠을 잘 안자는 아기들이 살고 있는 여우네로, 토끼네로, 꼬마 생쥐네로, 꿀벌네로 아기 곰의 하품이 날아갔대요. 잠 안자는 아기들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이 아기 곰의 하품을 잡아다가 아가들에게 먹였더니 너무 착하게 잠이 들어 버렸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아기 곰은 자신신의 하품이 정말 대단하다고 우쭐대지요. 다음날 아기곰은 아기들이 있는 집을 돌아다니면 계속 하품을 합니다. 하지만  아가들은 노느라고 잠잘 생각들을 안해요. 결국 아기 곰은 실망해서 기운없이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 아기 곰에게 엄마는 잠자기 전에 하품을 해야지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던 아기곰은 크게 하품을 하고는 이내 잠들어 버렸지요. 아기곰의 하품이 또 날아갑니다. 

 

2.《小象的大便(아기 코끼리의 똥 》

아침 산책을 나왔던 하마는 깜짝 놀랐어요. 오늘따라 공터에서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났거든요. 악어, 사자, 원숭이, 고슴도치 모두 모여 무엇때문에 냄새가 나는지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커다란 똥 덩어리가 공터 한가운데 있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큰 똥덩어리 앞에서 모두들 깜짝 놀랍니다. 혹시 하늘에서 눈 똥이 아닌가 하고 모두들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 때, 아기 코끼리가 급하게 달려와 친구들에게 사과를 합니다. 알고보니 코끼리의 똥이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엉뚱하게 모두 코끼리처럼 커다란 똥을 누고 싶어 합니다. 많이 먹어서 큰 똥을 싼거 같다는 코끼리 말에 모두들 열심히 먹고 다음날 아침 누가 누가 더 큰 똥을 싸는지 내기를 하기로 했어요.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 배가 빵빵해지도록 음식을 먹었답니다. 다음날 아침 모두들 공터에 모여 똥을 누기 시작했어요. 누가 가장 큰 똥을 쌌을까요? ^^

누가 누가 더 큰 똥을 싸나 내기를 하는 아기 동물들의 모습도 너무 재미있고, 큰 똥을 싸기 위해 배가 빵빵해지도록 먹어대는 모습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공터에서 똥을 싸다가 엄마 아빠들에게 들킨 아기 동물들이 깜짝 놀라 허둥대는 모습에서 아이는 결국 웃음을 터트리고 마네요. ^^ 

 

3.《小熊的肚脐(아기 곰의 배꼽》

"엄마 나빠, 엄마가 정말 싫어!"

아기 곰이 울면서 고집을 부리며 집밖으로 뛰쳐 나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때 또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려 왔어요. 똑같이 "엄마 나빠, 엄마가 정말 싫어!" 하면서 엉엉 울어대는 소리가 들려요. 가만히 보니 아기 곰 배꼽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겠어요?

배꼽이 계속 울어대는 바람에 친구들과 놀 수도 없어요. 날이 저물때까지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은 아기 곰 앞에 달님이 나왔어요. 달님이 과연 아기 곰의 배꼽이 우는걸 멈추게 해줄 수 있었을까요? 

 

4.《小熊散步(아기 곰의 산책》

아기 곰이 돋보기를 들고 산보를 나섰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경험이 한번씩은 있지요? 아기곰은 돋보기를 들고 여기저기 살피고 돌아 다닙니다. 그러다 친구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지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이리저리 구르고 껑충껑충 뛰어 다니며 산보를 하기도 하고 물구나무를 서서 산보를 하기도 합니다. 아기곰, 아기돼지, 아기 두더지, 아기 고슴도치, 아기 여우까지 깔깔깔 즐거운 산보 시간입니다. 아참.. 산보하면서 숨박꼭질 하는거 잊으면 안돼요..

 

5.《小熊的尾巴(아기 곰의 꼬리》

아기 곰은 아주 튼튼하고 활발해요. 물구나무를 설 수도 있고, 데굴데굴 구르기도 할 수 있지요. 엄마는 항상 아기 곰을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지요. 그런데 아기곰은 불만이 하나 있어요. 바로 꼬리 때문이랍니다. 아기 곰의 꼬리는 너무 작고 엉덩이에 찰싹 붙어있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요. 여우, 다람쥐, 뱀, 돼지 꼬리도 모두 다 괜찮아 보이는데 말이지요.

아기 곰은 자기 꼬리가 조금만 더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꼬리 체조를 열심히 합니다. 어! 그런데 진짜 꼬리가 점점 자라는 거예요. 계속 체조를 할 때마다 꼬리는 점점 자랐어요. 아기 곰은 너무 기뻤지요. 긴꼬리로 놀 수 있는 것이 참 많았어요.

그런데... 안 좋은 점도 있어요. 이전처럼 물구나무를 서거나 데굴데굴 구를 때 너무 불편하고요, 잠잘 때도 걸어다닐 때도 너무 불편했어요. 그래서 아까와는 반대로 꼬리 체조를 하기 시작헀답니다.  결국 아기 곰의 꼬리는 예전처럼 작아졌고, 아기 곰은 자기의 꼬리가 역시 최고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6.《猪爸爸的屁(아빠 돼지의 방귀》

아빠 돼지에게는 11명의 아기 돼지들이 있어요. 아빠 돼지,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모두 둥글둥글 뚱뚱한 돼지 가족입니다. 아빠는 아기 돼지들에게 아주 좋은 아빠예요. 11명의 아기 돼지들은 모두 건강하고 장난꾸러기들이고 모두 아빠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아빠 돼지는 항상 방귀로 말을 해요. 아이들이 "아빠!" 하고 불면 "뿡 뿡 뿌~웅" 하고 방귀로 대답한답니다. 아기 돼지들은 아빠의 방귀를 너무 좋아해요. 또, 아빠돼지는 아기 돼지들의 놀이터입니다. 아빠는 항상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놀아 줍니다.

어느날 아빠 돼지는 아기 돼지들과 산책을 나갔어요. 그런데 아빠 돼지와 아기 돼지들이 계속 방귀를 뀌자 숲속의 동물들이 웃어 댑니다. 엄마 돼지는 다음부터 산책할 때는 방귀를 뀌지 말라고 해요. 그래서 다음번 산책 때는 모두들 방귀를 꾸욱 참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방귀를 못뀌어서 배가 풍선처럼 빵빵해진 아빠 돼지와 아기 돼지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방귀를 뀌자 그 바람에 정말 풍선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게 됩니다. 

 

7.《小鼹鼠吸手指(아기 두더지의 손가락빨기)》

두더지 집에는 꼬마 두더지 다섯 마리가 있어요. 모두 세살인데요, 아직도 손가락을 빨지 뭐예요. 놀 때도, 잠잘 때도 어디에서 든지 손가락을 빱니다. 엄마는 꼬마 두더지들에게 곧 아기가 태어날 건데 아기 앞에서 손가락을 빨면 동생이 웃을거라고 했지요. 하지만, 아기 두더지들은 손가락이 제일 맛있다며 상관하지 않고 계속 손을 빨았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아빠 엄마는 기분이 너무 좋아 휘파람을 불었답니다. 휘파람 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서 꼬마 두더지들도 따라 하고 싶었지만, 손가락을 빨면서는 휘파람을 불 수가 없었어요.........

8.《小鼹鼠尿床(아기 두더쥐의 오줌싸기)》

세 살된 꼬마 두더지들이 나란히 누워 잠을 잤어요, 그런데 아침이 되어 보니 이런 큰일이 났어요. 모두 침대 위에 오줌을 싸놓은 거예요. 때문에 두더지 엄마는 너무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엄마는 꼬마 두더지들이 더이상 오줌을 싸지 않도록 주문을 외웠지요. "오줌싸지 마라, 오줌싸지 마라, 이불에 오줌싸는 나쁜 습관은 다른 사람에게 가라!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그 다음날도 그만 이불에 오줌을 싸고 말았답니다.....


9.《小熊的喷嚏(꼬마 곰돌이의 재채기)》

꼬마곰이 께속 끊이지 않고 재채기를 해댑니다. "왜 재채기를 해요?"하고 묻는 꼬마곰에게 엄마곰은 어떤 사람이 너가 좋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주지요. 또 코가 그 소리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간질간질거리는 바람에 재채기가 나오는 거라고 합니다. 꼬마곰은 그 소리를 듣고 갑자기 재채기 하는 것이 너무 좋아졌어요. 재채기를 할 때마다 친구들이 자기가 좋다고 말하는 거라고 상상하지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꼬마곰의 재채기 소리에 동네 아가들이 놀라 계속 우는 거예요. 꼬마 곰은 자기 때문에 아가들이 울자 아기들을 울리지 않고 재채기 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답니다........ 

 

10.《小猫的嗝(야용이의 딸꾹질)》

오늘은 꼬마 야옹이의 네번째 생일이예요. 엄마가 생일파티에 쓸 케익을 만드시는데, 야옹이가 엄마몰래 크림을 살짝 핥아 먹었답니다. 그런데요. 갑자기 딸꾹질이 나더니 도대체 멈추지를 않는 거예요. 생일 파티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생일 파티를 위해 옷도 예쁘게 입고 머리에 꼬리에 예쁜 리본도 달았는데, 딸꾹질은 멈추지 않고... 야옹이는 너무 걱정이 되서 밖으로 나가 도움을 청하기로 했어요. 백조가 가르쳐준대로 해도 두더지가 가르쳐준대로 해도 멍멍이가 가르쳐준대로 해도 아무리 해도 딸꾹질은 멈추지 않자, 엉엉 울고 말았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야옹이의 엄마가 나오셨어요. 과연 엄마는 어떻게 야옹이의 딸꾹질을 멈추게 했을까요?  

11.《鼹鼠爸爸的鼾声(두더쥐 아빠의 코골이)》

두더지 아빠의 일은 굴을 뚫는 거예요. 두더지 아빠는 숲 속의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 위한 집을 지어 주느라 너무 너무 바빴어요. 두더지 아빠에게는 다섯마리의 아기 두더지들이 있었어요. 아빠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아빠와 놀고 싶어 했지만,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 놀고는 싶지만, 너무 너무 피곤해서 금새 곯아 떨어지고 말죠. 아기 두더지들은 하늘이 울릴 것처럼 드르렁대는 아빠 옆에서 이리저리 노는 것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어느날은 아기 두더지들이 아빠를 따라 아빠 일을 도와주러 가기로 결심했어요. 아빠와 일을 마치고 돌아온 아기 두더지와 아빠는 비행기 타기 놀이를 했답니다. 이내 잠들어 버린 아빠 두더지의 등위로 졸음이 솔솔 쏟아지는 아기 두더지들도 이내 잠이 들어 버립니다. 아빠와 함께 비행기를 타는 꿈을 꾸면서요.........  

 

12.《松鼠的眼泪(다람쥐의 눈물)》

아기 다람쥐는 유난히 잘 울어요. 아기 두더지는 항상 울고 싶어해요. 울기만 하면 엄마가 와서 안아 준답니다. 아기 다람쥐는 아침에 일어나서도 울고, 이를 닦으면서도 울고, 옷을 입으면서도 울고... 매일 이렇게 울면서 꼬리로 눈물을 닦아 대는 토에 아기 다람쥐의 꼬리는 마를 날이 없없답니다. 걱정이 된 엄마 다람쥐는 아기 다람쥐를 데리고 병원에 갑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은 아기 다람쥐의 병은 "잘 우는 병"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맨날 눈물을 많이 흘리면 키도 점점 작아져서는 결국에는 막 태어났을 때의 아기처럼 작아진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또 아기 다람쥐는 울기 시작했지요. 이 병에는 약도 없다는 말에 또 울음이 터졌고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은 엄마 귀에 살짝 귓속말을 해주셨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계속 울기만 하는 아기 다람쥐 옆에서 엄마도 갑자기 큰소리로 엉엉 울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기 다람쥐는 걱정이 되었죠. 의사 선생님이 울면 작아진다고 했는데.. 그러다 우리 엄마가 아가처럼 작아지면 어쩌나 하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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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shan books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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