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小熊宝宝绘本 15종 아기곰돌이 그림책 15종
일본 그림작가 사사키 요코의 정말 예쁜 곰돌이 그림책입니다. 사사키 요코의 그림책은 <我要拉巴巴(응가할래요) 7종> 小熊的哈欠 12종 (아기곰의 하품 12종)으로 이미 소개를 해드린 적이 있지요.
그림이 정말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앙증 그 자체네요. 색감도 아주 좋고요. ^^ 한두줄 내외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주 간단하고 쉬워서 첫 시작 그림책으로 좋을거 같네요. 참고로 병음 표기는 되어 있지 않아요. 반복되는 문형이나 문장이 많아서 어느정도 문형이 익숙해 지면 단어만 바꾸어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책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170*175 mm) 모서리도 둥글고 매끄럽게 처리되어 있고요, 페이퍼북이지만, 아주 얇은 재질은 아니어서 아이가 일부러 찢지 않는 한은 크게 찢어질 염려는 없을거 같네요. ^^
[목록]
《你好(안녕)》 《拉巴巴(응가 마려워》 《午饭(점심)》 《睡觉(잠자기)》 《大声回答‘哎'(큰소리로 '예'하고 대답해요)》 《尿床了(이불에 오줌쌌어요)》 《洗澡(목욕)》 《刷牙(이닦기)》 《我会穿短裤啦(바지 입을 수 있어요)》 《收起来(정리해요)》 《排好对一个接一个(하나 하나 줄서요)》 《谁哭了(누가 울지)》 《散步(산보)》 《好朋友(좋은 친구)》 《过生日(생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