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上最透明的故事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이야기)

제조사/원산지 北京联合出版公司
판매가 13,000
작가 杉井光
책 형태 페이퍼북 ㅣ 145*210 mmㅣ 203쪽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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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上最透明的故事 

세상에서 가장 투명한 이야기

 

일본 작가 衫光井(스기이 히카루)의 추리 소설입니다. 일본 출간 당시부터 독특한 구성과 '종이 책'만이 구현할 수 있는 물리적 장치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어요. 우연히 제목에 끌려 번체본을 구입해 반 년을 묵히다 얼마 전에야 읽게 되었는데 꽤 흥미로웠어요. 제가 번체본으로 구입 당시에는 대륙에 간체본이 없었는데, 최근 따끈하게 신간으로 출간되었다는 걸 알게 되어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실 장르에 대한 내용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없이 손에 쥐게 된 책인데, 막연히 맑고 순수한 감동 스토리일 거라 추측했어요. 하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답니다.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이 50만 부나 팔린 책이었다는 사실과, 띠지에 적혀있던 ‘唯有纸本书得以实现,对诡计最大的敬意和最深的爱意!(오로지 종이책만이 실현 가능한, 트릭을 향한 지극한 경의와 깊은 애정’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간체본 띠지에는 '纸质书才能实现的诡计!(오직 종이책으로만 완성되는 트릭!) 적혀있습니다.

특히 위 문구의 의미는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을 뒤에나 알 수 있어요. 저는 반박자 늦게 알아채고 감탄을 연발했답니다. 왜 한국어판 출간이 쉽지 않은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군요. 부디 여러분도 정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 책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마지막 순간, 저 문구가 품은 전율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

 

일본 작가 스기이 히카루(杉光井)의 추리 소설입니다. 일본 출간 당시부터 독특한 구성과 '종이책'만이 구현할 수 있는 물리적 장치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국내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았고, 우연히 제목에 이끌려 번체본을 구입해 반 년간 묵히다 얼마 전에야 읽게 되었는데 참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번체본을 구입할 당시만 해도 대륙에 간체본이 없었으나, 최근 따끈따끈한 신간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실 어떤 정보도 없이 손에 쥔 책이라, 제목만 보고는 막연히 맑고 순수한 감동 스토리일 거라 짐작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고, 그 정체는 놀랍게도 '추리 소설'이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야 이 책이 50만 부나 팔린 베스트셀러라는 사실과, 띠지에 적힌 ‘唯有纸本书得以实现,对诡计最大的敬意和最深的爱意!(오로지 종이책만이 실현 가능한, 트릭을 향한 지극한 경의와 깊은 애정!)’ 이라는 문구가 비로소 눈에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지금 소개해 드리는 간체본 띠지에는 '纸质书才能实现的诡计!(오직 종이책으로만 완성되는 트릭!)’이라고 적혀 있답니다.

특히 이 문구의 진짜 의미는 책을 끝까지 다 읽은 뒤에야 알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반박자 늦게 알아차리고는 연신 감탄을 내뱉었지요. 왜 한국어판 출간이 쉽지 않은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군요.

부디 여러분도 아무런 정보 없이 이 책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마지막 순간, 저 문구가 품은 전율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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